
솔직히 말해서 ‘월세처럼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든다는 건 누구에게나 로망이잖아요.
저는 프리랜서로 살면서 매달 고정 수입이 없다는 점이 늘 불안했어요. 그래서 찾게 된 게 바로 SCHD ETF입니다.
SCHD는 미국 배당 ETF로, 꾸준한 배당금 지급 + 장기 성장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내 돈이 일을 해서 나한테 월세처럼 돈을 돌려주는 구조를 만드는 거예요.
제가 설정한 기본 전략은 이렇습니다.
- 매달 일정 금액 적립식 투자 (저는 일시금 2000만원 + 100만 원씩)
- 5년 이상 장기 보유
- 배당금은 재투자
SCHD는 배당률도 안정적이고 배당 성장률도 높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배당금이 점점 커져요.
처음엔 월 몇 만 원 수준이지만, 5년~10년 지나면 꽤 의미 있는 현금 흐름이 됩니다.
나에게 영감을 준 '잼투리'라는 유튜버
저는 배당투자를 공부한 이후 '잼투리'라는 유튜브를 즐겨보게 되었는데요. 이 분은 서울 아파트를 팔고 이미 파이어에 성공해 제주도에서 살고계시다고 들었습니다. SCHD와 QLD 투자를 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고 이런 매수 시나리오를 주 컨텐츠로 올리시는 분입니다.
특히,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6억정도면 가능하다는 영상을 올리셨는데요.

잼투리
파이어 & 배당투자 & 달리기
www.youtube.com

물가상승률을 포함하여 구매력 기준으로 6억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한 시뮬레이션 내용입니다.
초기 목돈이 5천만원, 1억 이상인 경우에는 더 단축되고요. 아예 목돈이 없는 사람들도 월 적립 250에서 300정도를 꾸준히 매수하게되면 10년정도에는 6억의 자산이 생긴다는 내용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5000만원 정도의 초기 목돈을 빠르게 모아서 투자를 시작한 경우인데요. 월 평균 300이상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버는 금액이 들쭉 날쭉해서 투자를 많이 할 때도 있고 많이 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만, 최대한 300정도는 지켜서 투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QQM vs SCHD: 프리랜서를 위한 ETF 투자 전략
프리랜서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매달 수입이 들쭉날쭉한 상황에서 투자 전략을 짠다는 것, 진짜 쉽지 않죠.
저는 이 문제를 ‘성장형 + 안정형 ETF 조합’으로 풀었어요.
- 📈 QQQM → 나스닥 100 ETF, 기술 성장주 중심
- 💰 SCHD → 고배당 ETF, 안정적인 현금 흐름 중심
QQQM은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자산 성장에 좋고, SCHD는 매년 배당이 올라가면서 안정감을 줍니다.
프리랜서에게 중요한 건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구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투자 루틴도 이렇게 짰습니다👇
- QQQM 60% (성장)
- SCHD 40% (안정)
- 환율 낮을 때 집중 매수, 나머지는 자동 적립식
이렇게 하면 한쪽에서 성장 기회를 잡고, 다른 한쪽에서 배당이라는 ‘월세 수입’을 만드는 구조가 됩니다.
저처럼 수입이 유동적인 분들에게 이 조합은 진짜 강력해요.
배당금으로 월 200만 원 만들기, 현실적인 계산법
“ETF 투자로 월 200만 원 배당 받는다”는 말, 솔직히 처음엔 저도 반신반의했어요.
근데 실제 계산을 해보면, 생각보다 ‘불가능한 꿈’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SCHD 기준으로 계산해볼게요.
- 배당률 약 3.5~4% (2025년 기준 가정)
- 월 200만 원 = 연 2,400만 원
- 연 4% 수익률 가정 시 필요 원금 약 6억 원
물론 하루아침에 6억은 어렵죠. 하지만 👉 월 100~150만 원씩 10년 이상 적립 투자를 한다면 현실적인 목표가 됩니다.
배당 성장률이 높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SCHD는 과거 10년간 연평균 10% 가까운 배당 성장률을 보여왔어요.
즉, 매달 일정 금액 + 시간 + 복리 + 배당 성장률이 합쳐지면, 어느 순간 월 200만 원이라는 목표가 현실로 다가옵니다.
저도 이걸 보고 진짜 투자 루틴을 굳히기 시작했어요.
나의 12월 분기 배당금은 28만원정도. 연 8만원 정도


저는 올해 배당을 65만원 정도 수령했습니다. 12월 예상 금액은 28만 7천원 정도네요. 카카오페이에 들어가시면 배당금을 확인할 수 있는 탭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주기적으로 배당주를 매수 후 배당추이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올해 드디어 100만원을 돌파했는데요. 연으로 환산하면 8만원 정도입니다.
배당금 100만 원이라는 금액이 누군가에게는 작아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프리랜서 입장에선 이건 굉장히 의미 있는 금액입니다.
프로젝트 하나를 따내고, 며칠을 고생해야 벌 수 있는 돈이지만 자산이 만들어낸 수익은 내가 잠을 자도, 커피를 마셔도 들어오거든요.
저는 이 돈을 소비로 쓰지 않고 100%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배당금을 다시 ETF에 투자하면 복리 효과가 생겨서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 곡선이 가팔라지게 돼요.
작은 배당금이라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걸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그래서 저는 배당금이 들어올 때마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건 마치 “미래의 내가 일하지 않아도 벌어오는 돈”이라는 증거이자, 시간을 아껴주는 수입이거든요.
처음엔 1~2천 원, 1만 원 단위로 찍히던 배당금이었는데, 이제는 매달 꽤 쏠쏠하게 쌓이더라고요.
특히 올해 12월 예상 금액이 28만 원을 넘기면서 ‘아, 진짜 이게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투자할 땐 막막했지만, 한 번도 단절되지 않고 꾸준히 투자한 시간들이 쌓여 만든 결과예요.
🪙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 이유
사실 투자 초보자일수록 “이 금액으로 뭘 하겠어”라는 생각 때문에 시작을 미루곤 해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투자는 타이밍보다 ‘꾸준함’이 전부더라고요.
- 월 10만 원이라도 꾸준히 적립
- 배당금을 받으면 재투자
-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과 UP
이 단순한 구조를 1년, 3년, 5년만 유지해도 수익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 배당금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제일 무서울 때가 언제냐면요 — 일이 끊겼을 때예요.
그럴 때마다 ‘그래도 이번 달엔 배당금이 들어오네’ 하는 생각이 큰 위안이 됐습니다.
이건 단순히 돈의 크기를 떠나서, 내가 만든 나만의 안전망이라는 의미가 있어요.
앞으로도 저는 투자금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배당금 규모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제 100만 원을 찍었으니, 다음 목표는 200만 원!
월세처럼 배당금이 들어오는 구조를 점점 단단히 만드는 게 제 현실 루틴입니다.
👉 만약 아직 시작을 망설이고 계시다면, 거창한 계획 없이 작은 금액으로 첫 ETF를 사보는 것부터 추천드려요.
지금의 1만 원, 10만 원이 몇 년 뒤에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카카오페이·증권사 앱에 들어가서 배당금 탭을 자주 확인해보세요.
‘작은 돈이지만 꾸준히 들어오는 수입’이 주는 동기부여가 정말 강력하거든요.
'일상 > 재테크 & 성장 루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제 2차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이란?, 보증금 최대 6천만원 지원받는 방법 (0) | 2025.12.30 |
|---|---|
| 2025 연준 금리인하 FOMC 결과 총정리: 비트코인 하락과 나스닥 상승 이유 (0) | 2025.12.11 |
| 25년 FOMC 미 연준 금리 인하 발표일 & 한국 시간 기준 정리 (0) | 2025.12.10 |
| 🪙 금 투자 타이밍 잡는 법|월급 투자 + 금 적립식 매수 루틴으로 자산 키우기 (0) | 2025.10.22 |
| 배당 ETF 투자|프리랜서 수입 월 400만 원으로 현실 투자 시작하기 (0) | 202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