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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실무 가이드

피그마 유료 플랜, 이럴 때만 돈 내세요 (실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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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그마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고민이 옵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유료 결제하는 게 맞나…?”

결론부터 말하면

👉 모든 사람이 유료를 써야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 하나씩 겹치기 시작하면 무료로 버티는 게 오히려 손해예요.


아직 무료로 써도 되는 경우

아래에 해당하면 굳이 유료 안 써도 됩니다.

  • 혼자 작업한다
  • 포트폴리오용 디자인이 목적이다
  • 단발성 외주 위주다
  • 수정이 많지 않다
  • 디자인 시스템까지는 필요 없다

이 단계에서는

유료 기능 써도 “와 엄청 편하다” 느낌이 거의 안 납니다.


유료 결제를 고민해야 하는 신호들

문제는 이 시점부터입니다.

1️⃣ 같은 버튼을 계속 복붙하고 있다

버튼 하나 수정하려고

모든 화면을 하나씩 고치고 있다면 이미 위험 신호입니다.

컴포넌트 & 팀 라이브러리 필요


2️⃣ 팀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2명까진 어떻게 버티는데

3명 넘어가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급증합니다.

  • “이게 최신 파일 맞아요?”
  • “어디까지 반영된 거예요?”

권한 관리 + 공유 구조 필요


3️⃣ 개발자랑 피그마로 소통한다

스크린샷, PDF, 설명 문서 따로 만들고 있다면

이미 비효율 구간입니다.

유료 플랜에서는:

  • Inspect 활용
  • 간격·컬러·폰트 값 바로 전달
  • 커뮤니케이션 오류 감소

4️⃣ 수정 요청이 잦다

“색만 살짝 바꿔주세요”

“버튼 크기만 조금…”

이게 반복되면

유료 플랜이 시간 절약용 보험이 됩니다.


실무 기준 결론 정리

✔ 무료 유지 추천:

  • 개인 작업
  • 입문 단계
  • 포트폴리오 중심

✔ 유료 전환 추천:

  • 팀 작업 시작
  • 유지보수 프로젝트
  • 스타트업·에이전시 환경
  • 개발 협업 필수

괜히 미리 결제할 필요는 없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게

“실무 디자이너면 무조건 유료”라는 생각인데요.

실제로는

👉 무료 → 불편함 체감 → 유료 전환

이 흐름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불편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면

그때가 딱 넘어갈 타이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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